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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생각하면 할수록 더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이젠 소낙비처럼 쏟아지는 열정적인 사랑보다 이슬비처럼 젖어드는 잔잔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을 동행하는 이가 있어야 행복하기에 날마다 그대가 더 보고 싶습니다. 환하게 웃는 그대 모습을 보면 내 마음은 금새 어둠 속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밝아집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내 마음엔 꿈이 가득해지고 내일을 향해 살아가고 싶은 용기와 힘이 넘쳐 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모두 떠나가고 잊혀지는 삶 속에서 한순간 달콤하고 감미로운 사랑을 하기보다는 그대만은 운명처럼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내 가슴에 새겨 넣을 사랑이기에 날마다 바라보아도 더 보고 싶어집니다.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당신을 만났다는 것이 신기하지만 찾아 낸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신비로운 일입니다 한 번도 만난 일 없고 한 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 당신이 기다려 준 사람처럼 내앞에 서 있다는 사실이 모든 게 우연일까요 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길 위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할 수 없는 인연들도 많고 많은데 우린 행운아인가 봅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찾아 낸 당신의 미소는 먼 곳에 있어도 느낄 수가 있고 이제 함께 가는 길 위에서 나란히 걸어가는 연습으로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언제나 먼발치의 그리움으로 내 눈 속에 다 담을 수 없었던 그리움이 내 앞에 있어 이제까지 그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었던 나를 드러내 놓고 당신 사랑하기를 다하겠습니다 언젠가는 힘이 다해 내 손으로 당신을 이끌어 줄 수가 없겠지만 우리의 영혼이 따로 따로 흩어지지 않고 한곳에 있다면 지금의 당신을 그대로 기억하며 죽을 때까지 정을 교류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우연으로 시작된 인연
배꼽 빠지는 문자 오타 퍼레이드 ☞ 여자친구 : "원하는 거 없어?" 남자친구 : "원하는 거 ㅇ 벗어" ☞ 친구에게 피자를 먹는다고 보내려던 문자 "나 지금 피지 먹어" ☞ 관심이 있어 작업 중이던 여자에게 "너 심심해?"라고 보내려던 문자 "너 싱싱해?" 한 방에 차였다. ☞ 밖에 나간 동생에게 보내려던 문자 "올 때 메로나(아이스크림 이름)" 그러나 택배아저씨에게 잘 못 갔다. ☞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온 문자 "좋은 감자 만나" ☞ 차인 남자에게 마지막으로 "나 오늘 또 울었다"라고 보내려던 문자 "나 오늘 똥루었다" ☞ 목사님께 "목사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라고 보내려던 문자 "목사니도 주말 잘 보내세요" ☞ "할머니 중풍으로 쓰러지셨어"라고 보내려던 문자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 ☞ 학원 끝나고 "엄마 데릴러와"라고 보낸 문자 "임마 데릴러와" 때로는 부모의 오타가 우리를 웃게 만든다. ☞ 학교 수업시간에 아버지께 온 문자 "민아야. 아빠가 너 엄창 사랑하는 거 알지?" ☞ 봉사활동에 가던 도중 어머니께 온 문자 "어디쯤 기고 있니?" ☞ 생선회를 너무나 좋아하시는 어머니가 아버지께 주말에 회 좀 사달라니까 "회사간다"는 아버지의 답장. 그러나 정말 회사 가셨다. ☞ 인터넷 용어 '즐'이 무슨 뜻인지 물어보시는 어머니께 '즐겁다'는 뜻이라고 가르쳐 드리자 학교 수업시간에 온 어머니의 문자 "우리 아들 공부 즐" ☞ 올 때 전화하라고 말씀 하시려던 어머니의 문자 "올 때 진화하고 와" ☞ 어머니께서 보내신 무엇보다 무서운 문자 "아빠 술 마셨다. 너의 성적표 발견. 창문으로 오라" ☞ 문자 내용이 많을 수록 요금이 많이 나가는 줄 아신 어머니께서 딸이 밤이 늦도록 들어오지 않자 딸에게 보낸 문자 "오라" ☞ 신발 사이즈를 묻는 어머니의 문자 "너 시발 사이즈 몇이야" ☞ 휴대폰을 처음 사신 아버지께서 보내신 문자 "아바닥사간다" 아버지는 통닭을 사오셨다. ☞ 특수문자를 쓸 줄 모르시는 어머니께서 보내신 문자 "너 지금 어디야 물음표" ☞ 음성 메시지 확인 방법을 모르시는 아버지 "아~아~ 잠깐, 잠깐! 내 말 좀 들어봐요" 아버지께서는 음성 메시지와 대화하셨다.
배꼽 빠지는 문자 오타..
사랑한다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지쳐 버리거든요. 사랑한다면너무 간섭하지 마세요. 간섭은 어긋난 굴레의 고통이기에 상대가 괴로워 합니다. 그가 자유를 갈망하게 된다면 그건 올바른 사랑이 아니에요. 사랑한다면 서두르지 마세요. 조급함은 이별을 앞당길 뿐 이에요. 천천히 서로간의 시간을 아껴 가세요. 사랑한다면 표현 하세요. 그 사람이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표현해 주는 것이 좋을 거예요. 하지만 너무 많이 표현하진 마세요. 무엇이든 조금씩 아껴두는 것이 제일 좋거든요. 많이 사랑하고 있는 그 마음 조금만 아껴 두세요. 사랑한다면 거짓됨이 없어야 해요. 서로에 대한 절실한 믿음 그것은 숭고한 사랑의 증거랍니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깨어진다면 그것보다 무서운 일은 없는 거죠. 사랑한다면 너무 많이 사랑하지는 마세요. 너무 많이 사랑하면 예기치 못한 이별에 너무도 큰 아픔이 다가 올 수도 있거든요. 그 사람이 없는 혼자가 될 때 이겨 낼 아픔 만큼만 사랑하세요. 사랑한다면 이별을 생각하지 마세요. 이별은 그가 이 세상에 없거나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때만 생각하세요. 사랑한다면 서로 기쁜 일, 슬픈 일이 있을 때 함께 나누려고 노력하세요. 그 기쁨 하나가 둘이 되어 서로에게 행복으로 찾아 온답니다. 그 슬픔 하나가 둘이 되어 서로에 마음을 가볍게 해준답니다. 아름다운 사랑 이별없는 사랑이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잊지 못할 사랑이 있다는 것 또한 행복한 일 이에요. 아름다운 사랑을 기다리세요. 언젠가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을 때가 있을 테니까요
사랑한다면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날~ 끝까지---☆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GOOD BYE~ 2014 새해에는---★ 소망 하는 일들 모두 이루시고 늘 기쁜일만 넘치길 바래요~ ★즐거운송년회★ ㅇ。*˚ㅇ _mm_ ┃~~~┃┓(^♡^) ┃★~┃☜(_ː_) ┗━~┛ 원샷! ◈ 송년회 ◈ 세월의흐름을타고 한해를보내며소중 한벗들을추억속으 로초대하고자합니다. 꼭 와주세요.^^
송년회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대설입니다. 흰눈만큼이나 아름답고 행복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 º *º * º * * _Π_*_º_*º* /_____/~\* º | ▦▦|□|* * º *º * 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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